한 10년만에 펀드를 가입해봤다! 09년 홍콩항생지수가 폭망했을때쯤 가입했던것 같은데 벌써 몇년인가..직접투자가 나로써는 가장 편한길이지만 단점이 있다. 아직 집이며 차이며..큰돈들어갈때라 목돈모이는게 있으면 온전하지가 못하다는것이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다. 현재 하고있는 자영업이 유지되고있으나 과거의 경험상 장기투자하기가 힘들어..커피값+담배값을 절약한다는 개념으로 하루1만원 적립식으로 메리츠 샐러리맨 펀드를 매수하기로 했던것이다. 이정복 존리대대표님 솔직히 아직 한국이란 문화를 이해를 많이 못하신것 같지만..개인적으로 이분철학을 대단히 동경한다. 나나름대로 각색해서 적용하겠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는것이다. 특히 공감가는 부분은 자녀교육 문제다. 사교육, 가족식사를 안한다는것, 사교육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