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수북면 형제떡방앗간 추억을 찾아 다녀온 형제떡방앗간 오래전 명절이면 할머니와 가래떡을 만들던 추억이지.. 이제는 아들에게도 추억을 물려주기 위해 이렇게 또 오는것이다 내가 할머니와 다녔던 곳은 없어졌지만 바로옆 방앗간에서 다시 추억을 쌓으려고한다. 가래떡나오는 장면을 친절하게 보여주신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쌓아주셔서 고마워요^^ 삶의기록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