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기록

담양 수북면 형제떡방앗간

아빠빠빠 2019. 2. 16. 17:30
추억을 찾아 다녀온 형제떡방앗간

오래전 명절이면 할머니와 가래떡을 만들던 추억이지..

이제는 아들에게도 추억을 물려주기 위해 이렇게 또 오는것이다


내가 할머니와 다녔던 곳은 없어졌지만
바로옆 방앗간에서 다시 추억을 쌓으려고한다.

가래떡나오는 장면을 친절하게 보여주신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쌓아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