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한 동료가 장모님 장례를 치르셨어요.
저는 지방이라 직접 참석은 못 했고,
대신 조의금을 전달했죠.
오늘 그 동료가
장례식 답례품으로 핑크솔트를
나눠주셨더라고요.
제가 핑크솔트를 좋아해서,
이번 주말에 바비큐를 할 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장례식 답례품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잡다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없는 날, 사다리차, 입주청소를 피하라?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 (0) | 2023.01.19 |
---|---|
사다리차 엘리베이터 이사 이용의 차이는? (0) | 2023.01.19 |
이사 사다리차, 스카이차 대여 비용은 얼마인가요? (0) | 2023.01.19 |
방광염 증상, 하루에 소변 보는 횟수로 알아보자. (0) | 2023.01.18 |
봄철 노안 관리법, 백내장 조심하자.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