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평소자주가는 자연휴양림은 모두 휴관.. 아이들과 자연속 체험할만한 공간이없다. 다행히 무등산 편백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운영한다고 하는데.. 휴..다행
편백숲 산책로 아름답다
편백? 산막? 숲속의집
이곳이 산막 숲속의집 편백110..
습하고 음침한..벽에는 귀뚜라미
가족들 반응이??
아이들이 집에가자는..
헛..ㅜㅜ
또 모기는 왜이렇게 많은지
..
결국 당일 퇴실..
다행히
수만리카페 커피, 아름다운 풍경은 일품이었다.
내가보기엔 휴양림 주인부부가 운영하기에는 벅차는공간이다. 관리할곳은 방대하고 숙소시설관리는 안되고.. 싱크대 거름망에 음식물이 그대로있고.. 그냥일있다며 퇴실했지만..
다시 찾지는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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