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클럽2_이웃집 그레이엄 숙향의 투자일기 정리

이웃집워런버핏 숙향의투자일기 보다 ㅋㅋㅋ 이웃집 그레이엄 숙향의 투자조언 올해 가장많은 영향력을 주었던 책 버핏클럽2를 구매한것도 숙향님 영향력이 가장 컷다!! 그동안 여러경험을 보더라도 일반개미투자자가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확률을 올릴지 정확히 체크해주시는 분이다.내실력에 대한 현실인식도 ..확인했고 등등

그리고 삶에 대한 인식에서도 공감받았는데 먹고살만큼 벌었으면 여행도 취미생활도 하고싶은 마음까지 배울점이 여러모로 많았다. 숙향님 30대중반과 나의 지금이 매우 흡사하기도 하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으니 ㅋㅋㅋ 워런버핏옹은 정말 신적인 분이라 어려웠는데 우리나라증시에 잘어울리는 그레이엄투자방식 꾸준히 밀고가야겠다. 블루투스 키보드가 이상해.. 글쓰기가 힘들다. 오늘 생각정리할게 많았는데 아쉽네....

 국내에선 그레이엄 방식이 잘 통한다

-그레이엄은 61세에 은퇴한 다음 20년간 세계여행을 다녔다. 개인적으로 나는 조금 더 빠른 만50세에 은퇴를 꿈꾸는데..그레이엄에게 배워 실천하고 투자해 ..삶의지혜까지 ㅋㅋ 저pbr, 저per, 배당수익률과 순현금기업 4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일단 오케이!!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조건을 충족하는 많은 기업이 있고 이조건만 충족하면 배당을 받으며 무한정 가치가 가격에 수렴될때까지 기다릴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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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런조건의 주식은 언제 매수하면되는가? 보통이런주식들은 거래량자체가 없는게 대다수..물량매집하기가 어렵다.. 매수할때는 어떤 이유로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크게 하학하는날이 바로 매수타이밍.. 반대로 가장 좋은 매도타이밍은 대규모거래량이 터지면서 테마주에 편입되거나 높은가격으로 편입될때 매도하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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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의 투기와 투자에 대한 정의 #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원금의 안정성과 적절한 수익을 확보하는 행위다.  철저한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정성을 높이며 수익을 얻을 수있는 정의이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활황기때 매수를 투자라 착각하고 폭락장을 투기적이라 인식하는데 반대로 행동하는게 훨씬 안정적인 가치투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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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주식이나 나쁜주식이란 없다. 다만.. 비싼것과 싼주식으로 나뉘는데..최고의 우량주식도 가격이 비싸지면 팔아야하고.,.최악의 주식도 너무싸면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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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가치주에서 더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특히 거대 기관투자자가 이미 매집한 종목은 조심해야하며 훨씬 신중하게 매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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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투자자 고전적인 정의는 모두가 팔고있는 약세장에 매수해 모두가 사고있는 강세장에서 매도하는 사람ㅜㅜ 공포를 이길수있는 환경과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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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방법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유행에 변하지 않는다는 것.. 일관된 원칙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증시 소용돌이로부터 초연함..안전마진 보수주의.. 충분히 싸게거래되는 주식을 사서 보유한다면 피셔의 말처럼 편안한 잠잘수있는 투자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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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 부분..돈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일뿐..목적이 될수없다. 행복한 삶을 위해 여행과 독서 등 좋아하는 나를위해 투자에 너무많이 신경쓰고 싶지 않다. 이런 투자자를 위해 오랜시간 검증되었고 나에게 딱맞는 싼주식을 사서 넉넉한 배당금을 받아 생활하면서 그 주식이 제 가치에 도달할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말이다(말은 쉽지만..실전이 어렵다는건 오랜경험을 통해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오랜시간 헛고생하며 느낀 깨달음은 결국 이길로 인도했으니.....ㅋㅋㅋㅋ) 결국 내실력에대해 명확한 인식을 했다............는 사실...

버핏클럽2 시작 다음은 최준철대표 파트 읽기!!올해도 이렇게 마무리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