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기록

sbs스페셜 난독시대(생각정리)

아빠빠빠 2019. 7. 23. 09:49
책의중요성, 아이들교육을 어떻게 할까?

sbs스페셜 난독시대(생각정리)흔적남겨놓기

개인적으로 일년에 책을12권정도 틈틈히 읽는 편이다. 물론 투자관련 서적을 주로보는편이라 편식이 심한편이긴하다.

책은 뇌를 변화시키는 가장효과적인 도구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은인상을 심어줄수있을까? 대부분 초등학교때까지는 책을 가까이하지만 중고등 대학에 와서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책을 잊고산다고 한다.

독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리나라. 핸드폰영향력이 분명 많을것이고 결국은 책이 재미없으면 답이없다는것.. 그래서 빨리또많이 읽는 책읽기에서 한권을 읽더라도 천천히 읽고 재미있는 독서 경험을 늘려가보면 좋다는 조언을 들었다.

나의 어릴때를 생각하면 동서양 위인전기를많이 읽었는데.. 여러번읽다보니 더인상에 남았고 어렵지 않게 잃었던터라 독서에 대해서 나쁜기억이 없다.

sbs스페셜 난독시대 '한권을 읽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면서...차분하게..(핵심)


독서 전문가 국어선생님의 조언은 아이에게 책읽으라고 강요하는 독서법은 결국은 실패한다는 것..단 한마디도 아이에게 책읽으라는 애기를 하지않고.. ㅜ 참어렵지만.

결국 좋은경험,습관이  잘 잡히길 원하는 부모로써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기본바탕으로 현실에 적극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바야흐로 난독시대란 말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이다.

이런시대에 살면서 우리아가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인 아빠로써 현명한 정보를 (생각할수있는 계기를) 접할수있어 좋았던 sbs스페셜 난독시대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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