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하게 가는 출장이지만
새로운 만남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환경은 깨달음을 준다고할까?
그래서 srt기차를 탈때면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에 들뜬 느낌을 받는다.
이동중에 읽은 자료.
존템플턴 격언을 다시 숙지한다.
기존환경에서 읽었다면 그냥 그런 느낌이겠지만 .. 새로운환경에서 뭔가를 받아들일때는 같은내용도 새롭게 받아들임을 느낀다.
최고로 비관적인 상황이라 이것도 주관적이며 최고로 낙관적인 경우도 결국은 주관적인 경우다.
강세장, 하락장도 생각할게 많다
지나고나면 명명백백하게 들어나겠지만 말이다.
결국은 정액매입법, 장기투자, 배당투자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투자의 세계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심오한 뭔가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지적호기심은 녹슬지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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