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아들의 첫마디
한껏 좋아하는 아들 한마디에 작은과자 하나라도 준비해서 퇴근하는 편이다.
작은 캔디, 과자 하나에도 밝은표정으로 좋아하는 아들을 보면 하루의 피로도 확 날아간다! 귀여운 내아들
(협찬 - 동료에 일본여행기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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