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많이 타던 버스
자가차량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는 버스를 탈 만한 일은 1년에 손을 꼽을만큼적다..
오랜만에 버스를 이용하면서 힘들게 버스타며 다녔던 학창시절 버스파업 등 예전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욕심이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일때면
곤궁할때를 생각하라 했던가? 바로 지금이 그럴때다..
성공하면 결단이고 실패하면 욕심아니겠는가?
'생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10월 행복한 가을 (0) | 2018.10.07 |
|---|---|
| 가을 안개 진풍경이 펼쳐지다 (4) | 2018.09.25 |
|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2) | 2018.09.07 |
| 일과 휴식 조화로운 삶 (0) | 2018.09.07 |
| 서늘한 여름밤 강변공기 (2)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