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함께 일품진로와 민어회로 분위기 좀 내봤다 민어하면 목포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단골집인 신용동 미식가로 결정!! (절대 미식가가 부족하지 않다)
애정하는 일품진로와 제철 민어회, 민어전, 민어매운탕 ..완벽한 궁합이지
끝으로 사랑하는 아우와 이런저런 세상사 이야기를 하는 이시간이 소중하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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