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가 아닌 떠밀려 악역을 맞아야하는 신세.. 처량하기 그지없다
먹통된 컴퓨터처럼.. 머리속이 복잡하고 답답한 마무리.. 퇴근 후 맥주한잔 끝내줬는데 마무리가 이러니 마음이 무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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