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아무리 감춰도 감출 수 없는게 있다

아빠빠빠 2019. 2. 3. 04:26

Sky캐슬17~18회

대학 대학..대학
체면
부모심정
아들 밥은?잠은?
절때포기하지말자!

인생의고비 넘어가자
애끓는 부모심정
내아들 내딸 내자식

반성하고 자책할일이 아니라
맞서 싸워야 할 일이다.
무조건 1등 해야만!
자식키우는엄마


양심과 자식의미래
유리멘탈
인간사회 피라미드

이게과연 자식을 위한 길인가?

남을 짓밟아야 출세한다?

갈등..
서울대의대 못간다고 죽어?
무한경쟁시대 저들을 사로잡을 우상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늘을 가려
번뇌
직관, 억울한것은
손쓸수있을때 도려내
뿌린대로 거둔다
양심..

엄마 나이제 어떻게?
3학년 1학기만 버티면
자식 교육 15년

똑같은 인격체로 존중
죄책감과 상실감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순탄하게
얼굴 분칠, 강준상이 없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껍데기 남의시선
나그냥 엄마아들이면 안돼요?
자식에게 져야할땐 져야한다
잘못사셨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