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국가부도의 날 금융위기의 역사

아빠빠빠 2018. 12. 9. 01:10

(생각정리글)
국가부도란 imf  2018년을 살고있는 30대 어느누구에게나 각인되어있는 슬픔이 뇌리에 박혀있을것이고 60대인 우리부모님또한 내가 느끼는 감정보다 10배 이상 일것이고 실제 장인어른도 이시기에 공장 부도로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다고 한다.
아마도 트라우마 처럼 지속될이지만...


20년이 지난 오늘.. 금융위기의 역사는 반복되었다고 했던가.. 현재 민간대출 1500조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2018년 경제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잘 가고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이현상.. 아파트급등 현상.. 부동산불패의 역사 유아인의 대사 중에...신분을 바꿀기회다. 계층이동이란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아마도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계층이동이란 사실 불가능한것이며 극박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시나리오인것이다.



마지막에 허준호가 그랬던가 너자신만 믿어라 아무도믿지마라.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끝까지 잃지말고 다양한 사고에 폭을 넓혀야 할것이다.

 정상적인걸 정상적으로 보지말것이며 폭넓은사고를 해야할것이다. 그대상이 정부든 어느누구든 말이다. 어떤 정책이 개인의 생각이나 사상에 갈것이며 그들은 결국 엘리트사고방식으로 일반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아니다는 생각이다.

그들의 흐름과 패턴으 읽어야할것이다. 누가그랬지..민중들은 개돼지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아직 재벌중심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끝없이 생각해야한다.


마지막 김혜수. 한지민 대사를 마지막으로 정리한다.

위기는 반복된다고 한다(망각의동물 20년이면 그럴만하다) 또 위기는 기회다.

맞다. 신분이동의 사다리가 작동한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꼭 잡아라.

끊임없이 사고할것이며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진짜 이건 투자자로써 꼭 생각해야 할 일다.

항상 깨어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볼것이다.

두 번....지기는 싫다.


마지막으로 당시 경제부총리 ..한국의 경제위기는 없다. 대가리라는 인간들이 이렇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 반열..ㅋㅋㅋㅋㅋㅋ 이런인간들이 위기는 없다 사기치고 바로 imf 고고... 이런 능지처참 할 인간들..

어쨋든..각설하고 내인생에 어떤 위기든. 기회든 잘준비하는자. 아니면 방관하는자 누구든 위기는 올수있으며 어떻게 될수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항상깨어있는자만이 살아남을것이다.

국가부도의날 관람후 30분뒤 생각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