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

정부의 돈 vs 신의 돈 < 부의 이전>

아빠빠빠 2020. 6. 16. 17:37

매력적인 실물 자산.. 다큐 정리..

 

- 진정한 부는 시간과 자유 이다.. 돈은 그저 시간을 거래하는 도구이다


- 추가적으로 마음대로 찍을수가 없어 그 가치를 계속 유지할수있다


- 종이화폐는 돈찍는 기계로 돈을 무한으로 찍어내어 나의 가치를 은행과 정부로 가져가버린다


-달러에는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 담보가 없는 종이를 신용이란 이름으로 찍어내고있다


- 역사속에서 이런 보증이없는 화폐가 살아남은 사례가 없다는것 결국 가치가 0으로 수렴된다


- 미국달러는 특출나다? 아니다.. 돈의 기능은 수년동안 그가치를 꾸준히 유지할수있다는것


- 세계1차대전 전에는 종이화폐는 금화 보관증이였다.


- 화폐의 공급이 팽차하면 물가는 물속의 스펀지처럼 늘어난 화폐를 흡수하기 위해 커져나간다


- 따라서 정부는 하루도 쉬지 않고 화폐를 찍어댈수밖에 없다


- 부동산가격이 변한게 아니라..변한것은 화폐의 구매력이 점점 떨어지는것이다.


- 물가가 오르는게 아닌 화폐의 구매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 양적완화는 화폐 생산 증가를 의미한다.. 최대의 사기..놀라운 또 어느특정국가가 아닌 전세계적이다


- 08년 경제위기 이후 엄청난 화폐공급 증가속도(역사속에서 이런적이 없었다)


- 미국달러의 인플레이션 수출에 의미 달러종이를 보내고 세탁기, 자동차를 받는다


- 결국에는 종이달러 인플레이션 수출이 미국으로 돌아올것이다 달러의 구매력이 떨어질것이다


- 화폐를 생산하면 인플레이션을 동반하고 식량값이 임계점을 넘어.. 모두망하게 ,,,이런 급진적 인플레로 그것이 붕괴되면 퇴질할대 10만달러가 휴짓조각이 되는 재앙이..


-  결국 지난 5천년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금과 은 진짜돈으로 부가 이전했다는 것이다


- 아테네 스파르타 전쟁 이것도 결국 적자지출을 야기했고..동전의 가치가 떨어지고 멸망의길을..


- 하이퍼인플레이션 그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적자지출 전쟁,,공공지출 등


-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상대로 전세계가 예금인출을 실행하고 보유금의 50%가 해외로 나간다


-보유금보다 12배 많은 화폐를 찍어내고 세계적인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닉슨 대통령은 금본위제를 끝내고 화폐 체제 유지를 택했다 (1971년 8월15일 종이화폐)


- 아마도..세계의 정부들이 돈을 찍어서 코로나위기를 해결하려고 하고 하이퍼인플레를 맞고 사람들은 화폐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릴것이다


- 달러, 유로, 파운드,엔화, 위안화 등 모든 화폐가 금대비해 가치와 구매력을 잃어갈 것이다


- 공짜점심은 존재하지 않는다..정치가가 약속한 공짜 특권은 적자 지출이다


- 정부의 채권은 차용증이며 미래세대의 부를 훔쳐다가 오늘 사용하는 행위이다


- 실제적으로는 재무부와 frb가 은행을 중개인으로 사용하며 차용증을 주고 받고 마법같이 화폐가 탄생
결과적으로 채권은 frb에 화폐는 재무부에 이로써 대중은 더욱더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이치


-진짜 부는 당신의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삶의 순간순간을 매시간을, 매일을, 매년 고작 종이에 찍힌 시간이나 컴퓨터에 입력된 숫자들을 위해서 살고있다. 그 숫자들은 이제 우리의 피땀, 눈물, 노동 아이디어, 그리고 재능을 나타냅니다.

- 우리의 세금은 학교나 길이나 공공서비스를 위해 사용되지 않고 0불 예금액 부도 수표로 채권을 산frb에주는 이자에 지출됩니다  frb 그리고 개인소득세 존재하는 모든 달러에 이자가 붙는다..빚과 현금의 관계 화폐보다 빚이 더 많게되어있다. 원금과 이자..우리가 원금만 상환하면,, 화폐는 사라져버린다. 결국 채무한계를 계속 늘려나갈수밖에 없는 구조적 설계.. 종이화폐의 위험성과 빚에 기초한 화폐제도의 위험성


- 더 많은 화폐가 발행됨으로 우리의 구매력은 계속 떨어지고있다 스텔스 세금...인플레이션 거짓 화폐제도

- 인플레이션 때문에 돈 소지자와 구매력이 떨어짐에 따라 화폐 발행인의 돈은 이익을 얻게 된다. 합법적인 도둑질..

 

중산층의 부를 ,,,,몰수한다..

양적완화... 스텔스 세금... 합법적인 도둑,..

음모론적인 이야기지만...그역사를 봤을때 참고할만한 이야기다.